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콘라트 아데나워 (문단 편집) == 동시대인의 평가 == > 전쟁의 폐허 더미에서 독일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과 독일 민주주의를 다시 복원한 것, 그리고 독일 경제가 급속하게 발전한 것은 총리의 이니셔티브로 가능했다. 이후로도 독일은 계속해서 그의 결단력있고 용기 있으며 이상적인 성품에 힘입고 있다. >---- > [[해럴드 맥밀런]] > 유럽통합에 기여함으로써 그는 민주 독일의 진정한 정신을 표현했다. >---- > 주세페 사라가트[* 이탈리아 대통령.] > 아데나워는 [[오토 폰 비스마르크|비스마르크]] 이후 가장 중요한 독일인이다. >---- > 1953년, [[윈스턴 처칠]][* 아데나워는 이 발언에 대해 비스마르크와 프로이센의 군국주의와는 다른 독일을 만들 것이라는 뉘앙스로 '비스마르크의 군화가 내게는 너무 크다'라고 응수했다.] > 처음에는 그의 너무나 단순한 원론적인 설명을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웠다. >---- > [[빌리 브란트]] > 나이에 비해 얼마나 젊은 인물인가? 얼마나 젊어! >---- > [[존 디펜베이커]] > 위대한 독일인이자 유럽인으로서, 그리고 20년간 유럽 대륙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해주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의 굳건한 옹호자로서 그를 잊지 못할 것이다. >---- > 로리스 노스태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총사령관 > 그는 여전히 정치 인생의 종착역에 있지 않다. 뭐 [[엔리코 단돌로]][* [[베네치아 공화국]]의 정치인.]는 90살에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했으니.. >---- > [[칼 야스퍼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